디지털

저사양 컴퓨터 느리다면? 브라우저부터 바꿔보세요

스카레아2 2025. 9. 30. 12:59
반응형

저사양 컴퓨터 느리다면

목차

저사양 PC, 브라우저 하나만 바꿔도 달라진다

솔직히 말하면 저사양 컴퓨터 쓰면서 제일 답답한 게 인터넷 할 때입니다. 크롬 켜놓고 탭 몇 개만 열어도 컴퓨터가 버벅거리기 시작하죠. 저도 RAM 4GB짜리 노트북 쓰면서 정말 많이 겪었던 문제예요.

그런데 브라우저만 바꿔도 체감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요즘은 하루 종일 컴퓨터 켜놓으면 대부분 브라우저를 띄워놓잖아요. 유튜브 보거나, 문서 작업하거나, 쇼핑하거나... 그래서 브라우저가 가볍냐 무겁냐가 컴퓨터 전체 속도에 엄청 큰 영향을 줍니다.

제가 여러 브라우저를 직접 깔아보고 써본 결과를 정리해봤어요. 단순히 "이게 가볍대요"라는 얘기가 아니라, 실제로 저사양 환경에서 일주일씩 써보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적어봤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쓰는 브라우저가 답답하다면 한번 바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떤 브라우저가 내 컴퓨터에 맞을까?

브라우저 고를 때 뭘 봐야 할까요? 사실 처음엔 저도 그냥 유명한 거 쓰면 되겠지 했는데, 막상 저사양 PC에서는 고려할 게 좀 있더라고요.

메모리를 얼마나 잡아먹는지가 핵심

RAM 4GB 이하면 메모리 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브라우저 하나만 켜도 1-2GB는 기본으로 먹거든요. 크롬이 무겁다는 얘기 많이 들으셨죠? 실제로 탭을 여러 개 열면 각 탭마다 메모리를 따로 잡아먹어서 금방 컴퓨터가 느려집니다.

그런데 메모리 사용량은 처음 켰을 때만 볼 게 아니에요. 저도 처음엔 가볍다고 시작했는데 한두 시간 쓰다 보니까 점점 느려지는 브라우저들이 있었거든요. 메모리 누수라고 하던데, 이것 때문에 결국 브라우저를 껐다 켜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CPU 점유율도 무시 못 함

유튜브 영상 하나 틀어놓으면 CPU 사용률이 확 올라가는 브라우저들이 있어요. 특히 노트북은 배터리까지 빨리 닳아서 더 신경 쓰이죠.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중요한데, 이게 켜져 있으면 그래픽카드가 일부 작업을 대신해줘서 CPU 부담이 줄어듭니다.

다만 그래픽카드가 너무 오래된 모델이면 오히려 하드웨어 가속을 끄는 게 나을 때도 있어요. 이건 직접 켜보고 꺼보면서 뭐가 더 빠른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웹사이트가 얼마나 빨리 뜨는지

아무리 브라우저가 가벼워도 웹페이지 로딩이 느리면 답답하죠. 요즘 브라우저들은 다음에 클릭할 것 같은 링크를 미리 불러오는 기능도 있는데, 이게 저사양 PC에선 오히려 메모리만 더 잡아먹을 수 있어요.

필요한 기능은 있어야 쓸 만함

가볍다고 해서 아무것도 없으면 곤란합니다. 북마크 동기화, 비밀번호 저장, 광고 차단 같은 기본 기능은 있어야 편하게 쓸 수 있어요. 확장 프로그램을 별로 지원 안 하는 브라우저도 있는데, 그러면 필요한 걸 추가하기가 어렵습니다.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브라우저 5개

제가 실제로 RAM 4GB, 듀얼코어 CPU 노트북에서 일주일씩 메인 브라우저로 써보면서 테스트한 결과예요.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본인 상황에 맞는 걸 고르시면 됩니다.

1.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 윈도우 쓴다면 이게 답

처음엔 엣지라고 하니까 좀 의외였는데, 써보니까 진짜 괜찮았어요. 윈도우랑 궁합이 좋아서 그런지 같은 크로미움 엔진 쓰는 크롬보다 훨씬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슬리핑 탭 기능이에요. 안 보는 탭을 자동으로 잠재워서 메모리를 확 줄여주거든요. 탭을 많이 열어놓고 쓰는 스타일이라면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바꿀 가치가 있어요. 실제로 써보니까 크롬보다 메모리를 30~40% 정도 덜 먹더라고요.

효율성 모드도 좋아요. 이거 켜놓으면 배터리도 오래 가고 컴퓨터도 덜 뜨거워집니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도 다 호환돼서 갈아타는 데 부담이 없었어요. 다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랑 연동되는 게 싫으신 분들도 있을 텐데, 설정에서 다 끌 수 있으니까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2. 오페라 GX - 자원 관리가 필요하다면

오페라 GX는 원래 게이머용인데 저사양 PC에도 딱이에요. 왜냐하면 CPU랑 RAM을 직접 제한할 수 있거든요. "브라우저는 메모리 2GB까지만 써" 이런 식으로 설정하면 절대 그 이상 안 먹어요. 게임하면서 브라우저 켜놓거나, 다른 프로그램이랑 같이 쓸 때 진짜 유용합니다.

광고 차단이랑 VPN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어서 따로 확장 프로그램 깔 필요가 없어요. 사이드바에서 카톡이나 디스코드도 쓸 수 있어서 메신저 프로그램 따로 안 켜도 되는 것도 장점이고요. 동영상 팝업 기능도 있어서 작업하면서 유튜브 볼 때 편했습니다.

디자인이 좀 게이밍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일반 테마로 바꿀 수도 있어요. 크롬 확장 프로그램 다 되니까 이것도 문제없습니다.

3. 브레이브 - 광고 없이 쾌적하게

브레이브는 광고를 기본으로 다 막아줘요. 그래서 웹페이지가 엄청 빨리 뜹니다. 특히 뉴스 사이트 같은 데 들어가면 광고가 워낙 많잖아요. 브레이브로 보면 로딩 속도가 거의 반으로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개인정보 보호도 철저한 편이라 트래커나 쿠키도 자동으로 차단해줍니다. 이게 부수적으로 메모리 절약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불필요한 스크립트를 안 돌리니까 컴퓨터 부담이 덜하죠.

크로미움 기반이라 크롬이랑 비슷하게 쓸 수 있는데 메모리는 20~30% 정도 덜 먹어요. 브레이브 리워드라고 광고 보면 암호화폐 주는 시스템도 있는데, 이건 선택사항이라 안 써도 됩니다.

4. 파이어폭스 - 설정 좀 만지는 분들께

파이어폭스는 크롬 계열이 아닌 독자 엔진을 써요. 그래서 메모리 관리 방식이 달라서 오래 켜놓아도 안정적인 편이에요. 장시간 사용할 때 크롬은 점점 느려지는데 파이어폭스는 그런 게 덜했습니다.

설정을 세세하게 조정할 수 있어서 고급 사용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요. about:config 들어가면 온갖 설정을 다 만질 수 있거든요. 좀 어렵긴 한데 검색해보면 저사양 PC 최적화 방법이 많이 나와 있어요. 애니메이션 끄고, 프로세스 수 줄이고 하면 체감상 확실히 빨라집니다.

확장 프로그램도 많고, 특히 uBlock Origin 같은 가벼운 광고 차단기랑 궁합이 좋아요. 다만 가끔 크롬에서 잘 되던 사이트가 파이어폭스에선 좀 이상하게 보일 때가 있긴 해요.

5. 비발디 - 기능 많이 쓰시는 분들께

비발디는 기능이 정말 많아요. 탭을 묶어서 관리하는 탭 스택, 화면 분할해서 여러 사이트 동시에 보는 타일링, 메모 기능까지 다 내장되어 있어서 확장 프로그램 별로 안 깔아도 됩니다.

히베르네이션 기능이 있어서 안 쓰는 탭을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바꿔줘요. 설정한 시간 지나면 메모리를 자동으로 풀어주는 거죠. 웹 패널로 자주 가는 사이트를 사이드바에 등록해두면 탭 안 열어도 되니까 메모리 절약에 도움됩니다.

커스터마이징을 엄청 자유롭게 할 수 있는데, 파이어폭스보다 UI가 직관적이에요. 마우스 제스처나 단축키도 다 설정할 수 있고요. 초기 설정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는데, 한번 해두면 정말 편합니다. PC 전체 성능을 올리는 방법도 같이 보시면 더 도움될 거예요.

실제로 써본 후기와 성능 비교

말로만 하면 와닿지 않으니까 제가 직접 테스트한 결과를 공유해볼게요. 셀러론 N4020에 RAM 4GB인 노트북으로 했습니다. 보통 저사양 PC 쓰시는 분들이 이 정도 사양일 거예요.

메모리는 실제로 얼마나 먹을까

아무것도 안 하고 브라우저만 켰을 때 브레이브가 280MB로 제일 가벼웠어요. 엣지는 320MB, 오페라 GX가 350MB 정도 썼고요. 파이어폭스는 400MB, 비발디는 450MB 정도였습니다. 근데 이건 사실 별 의미 없고, 탭을 여러 개 열었을 때가 중요하죠.

탭 10개 열고 테스트했더니 엣지가 진짜 신기했어요. 슬리핑 탭 덕분인지 1.2GB밖에 안 먹더라고요. 브레이브는 1.5GB, 오페라 GX는 1.6GB 정도였고, 파이어폭스는 1.8GB, 비발디가 2GB로 제일 많이 썼습니다.

유튜브 영상 틀어놓으면 하드웨어 가속 되는 브라우저들은 다 괜찮았는데, 파이어폭스는 가끔 버퍼링이 걸리더라고요. 설정을 좀 건드려야 할 것 같아요.

페이지 로딩 속도 체감기

벤치마크 돌려보니까 브레이브가 제일 빨랐어요. 광고를 다 막으니까 불필요한 것들을 안 불러와서 그런 것 같아요. 엣지랑 오페라 GX도 거의 비슷했고, 파이어폭스랑 비발디는 조금 느린 편이었습니다.

근데 실제로 쓸 때는 좀 달랐어요. 광고 많은 뉴스 사이트는 브레이브가 압도적으로 빨랐는데, 복잡한 웹사이트는 엣지나 크롬 계열이 더 안정적이더라고요. 파이어폭스는 가끔 화면이 좀 이상하게 나올 때가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꾸준한 성능을 보여줬어요.

CPU 사용률이랑 배터리는?

동영상 보면서 테스트했는데 엣지 효율성 모드가 확실히 좋았습니다. CPU 사용률이 20~30% 정도 낮아지고, 배터리도 40~50분 정도 더 오래 가더라고요. 노트북 쓰시는 분들한테는 진짜 중요한 부분이에요.

오페라 GX도 CPU 제한 기능이 있는데, 너무 세게 제한하면 웹사이트가 좀 버벅거려요. 브레이브는 별다른 설정 없이도 CPU를 적게 먹는 편이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이랑 같이 쓸 때

브라우저만 쓰는 게 아니라 워드 문서 작업하고, 음악 틀어놓고, 메신저 켜놓고 이렇게 쓰잖아요. 이럴 때는 엣지랑 브레이브가 제일 안정적이었어요. 컴퓨터가 거의 안 느려지더라고요.

오페라 GX는 자원 제한 걸어두면 멀티태스킹할 때 진짜 좋았어요. 파이어폭스랑 비발디는 여러 프로그램 동시에 쓰면 좀 버벅거렸습니다. 특히 탭을 20개 넘게 열어놓으면 확실히 느려졌어요.

브라우저 빠르게 쓰는 실전 팁

브라우저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설정을 잘 해두면 훨씬 더 쾌적하게 쓸 수 있어요. 제가 직접 써보면서 효과 본 방법들 알려드릴게요.

이 설정부터 확인하세요

하드웨어 가속 설정은 꼭 한번 확인해보세요. 보통은 켜두는 게 좋은데, 그래픽카드가 너무 오래된 모델이면 오히려 끄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직접 켜보고 꺼보면서 어느 쪽이 빠른지 확인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백그라운드 앱 계속 실행하는 옵션은 꺼두세요. 브라우저 닫아도 메모리에 계속 남아있거든요. 크롬 계열 브라우저는 설정에서 이 옵션 찾아서 끄면 됩니다. 프리로딩이나 프리페칭 같은 기능도 저사양에선 끄는 게 나아요. 메모리랑 데이터만 더 쓰거든요.

시작 페이지도 단순하게 설정하면 브라우저 켤 때 빨라요. 뉴스 피드 같은 거 다 끄고 그냥 빈 페이지나 검색창만 있는 페이지로 설정하세요.

확장 프로그램은 최소한으로

확장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다 메모리를 먹어요. 진짜 필요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지우세요. 특히 업데이트 안 되는 오래된 확장 프로그램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까 과감하게 지우는 게 좋습니다.

광고 차단 프로그램은 uBlock Origin 추천해요. 가볍고 성능도 좋거든요. Adblock Plus 같은 건 좀 무거운 편이에요. 브레이브나 오페라는 광고 차단이 내장되어 있으니까 따로 설치할 필요 없고요.

자주 안 쓰는 확장 프로그램은 아예 비활성화해두세요. 필요할 때만 켜서 쓰면 평소에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어요.

탭 관리가 핵심입니다

저사양 PC에서 제일 중요한 건 탭을 많이 안 열어두는 거예요. 나중에 볼 페이지는 북마크에 저장하거나 읽기 목록에 넣어두세요. 대부분 브라우저가 세션 저장 기능 있어서 탭 닫았다가 나중에 다시 복원할 수도 있습니다.

OneTab이나 The Great Suspender 같은 확장 프로그램 쓰면 탭을 일시적으로 절전 모드로 만들 수 있어요. 탭은 열어두고 싶은데 메모리는 아끼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다만 확장 프로그램 자체도 자원을 쓰니까 브라우저 자체에 슬리핑 기능이 있으면 그걸 쓰는 게 더 낫긴 해요.

캐시랑 쿠키 관리

캐시는 웹사이트를 빠르게 불러오려고 저장해두는 건데, 너무 많이 쌓이면 오히려 느려져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캐시를 비워주는 게 좋습니다. 설정에서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하면 돼요.

쿠키도 주기적으로 정리해주세요. 특히 광고 추적 쿠키 같은 건 개인정보 문제도 있고 성능에도 안 좋아요. 브라우저 종료할 때 자동으로 삭제되게 설정해두면 편합니다.

테마랑 애니메이션 줄이기

화려한 테마나 애니메이션은 보기엔 좋은데 자원을 좀 먹어요. 기본 테마로 쓰고, 부드러운 스크롤 같은 애니메이션 효과는 끄는 게 저사양 PC에는 나아요. 체감상 별 차이 없는데 자원은 확실히 절약됩니다.

정기적으로 재시작하기

브라우저를 며칠씩 계속 켜두면 메모리 누수 때문에 점점 느려져요. 하루 한 번 정도는 브라우저를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켜주세요. 탭 복원 기능 있으니까 작업하던 거 그대로 다시 열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크롬은 진짜 무거운 건가요?

네, 저사양 PC에서는 크롬이 상당히 무거운 편이에요. 각 탭마다 독립 프로세스를 돌려서 안정성은 좋은데 메모리를 많이 먹습니다. RAM 8GB 이상이면 괜찮은데 4GB 이하면 다른 브라우저 쓰시는 걸 추천드려요.

브라우저 바꾸면 북마크랑 비밀번호는 어떻게 하나요?

요즘 브라우저들은 다 가져오기 기능이 있어요. 크롬에서 엣지로 바꾸든, 파이어폭스로 바꾸든 설정 메뉴에서 데이터 가져오기 누르면 북마크, 비밀번호, 방문 기록 다 옮길 수 있습니다. 5분이면 끝나요.

광고 차단 프로그램 꼭 필요한가요?

저사양 PC라면 광고 차단 강력 추천해요. 광고가 생각보다 메모리랑 CPU를 많이 먹거든요. 브레이브나 오페라처럼 내장된 브라우저 쓰시거나, 아니면 uBlock Origin 같은 가벼운 확장 프로그램 설치하시면 됩니다.

모바일이랑 동기화는 되나요?

대부분 브라우저가 모바일 동기화 지원해요. 엣지, 크롬, 파이어폭스, 브레이브 다 모바일 앱 있고 북마크랑 비밀번호 동기화 됩니다. 오페라랑 비발디도 모바일 버전 있어요.

확장 프로그램 몇 개까지 깔아도 괜찮을까요?

저사양이면 5개 이하로 유지하는 게 좋아요. 진짜 필수적인 것만 설치하고 나머지는 지우세요. 확장 프로그램 하나당 평균 30-50MB 정도 메모리 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SSD로 바꾸면 브라우저도 빨라지나요?

당연히 빨라져요. 특히 브라우저 켤 때랑 캐시 불러올 때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저사양 PC 업그레이드 고민 중이시면 RAM 늘리거나 SSD 다는 게 제일 효과 좋아요.

브라우저 여러 개 깔아놔도 되나요?

네, 여러 개 깔아두고 용도별로 쓰셔도 됩니다. 저도 메인은 엣지 쓰고, 개발 테스트할 때는 파이어폭스 켜요. 다만 동시에 여러 개 실행하면 메모리 부담이 크니까 한 번에 하나씩만 쓰시는 게 좋습니다.

32비트 윈도우에서도 다 되나요?

최근 브라우저들은 대부분 64비트만 지원해요. 크롬도 이제 32비트 지원 중단했고요. 32비트 윈도우 쓰시면 파이어폭스 ESR 버전이나 구버전 브라우저를 찾아보셔야 할 거예요. 솔직히 32비트면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게임하면서 브라우저 켜놓으려면?

오페라 GX가 최고예요. CPU랑 RAM 제한 걸어두면 게임에 영향을 거의 안 줍니다. "게임할 때는 RAM 1GB만 써" 이런 식으로 설정해두면 게임이랑 브라우저 둘 다 쾌적하게 쓸 수 있어요.

VPN 기능 있는 브라우저는?

오페라랑 오페라 GX에 무료 VPN이 내장되어 있어요. 속도는 유료 VPN보다는 느리지만 간단하게 쓰기엔 괜찮습니다. 브레이브도 VPN 기능 있는데 이건 유료예요.

다크 모드가 성능에 영향을 주나요?

직접적인 성능 차이는 거의 없어요. 다만 눈이 편하고 배터리가 약간 더 오래 가는 정도? 요즘 브라우저는 다 다크 모드 지원하니까 취향껏 쓰시면 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어떤가요?

익스플로러는 이제 완전히 단종됐어요. 마이크로소프트도 지원 중단했고 보안 업데이트도 안 나옵니다. 절대 쓰시면 안 돼요. 엣지로 바꾸세요. 엣지에 IE 모드 있어서 꼭 필요한 옛날 사이트는 그걸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업데이트는 자주 해야 하나요?

보안 때문에 업데이트는 꼭 하셔야 해요. 요즘은 자동 업데이트라 신경 안 써도 되는데, 가끔 수동으로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업데이트하면 성능도 개선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사양 PC에 맞는 검색엔진이 따로 있나요?

검색엔진 자체는 브라우저 성능에 큰 영향 안 줘요. 구글, 네이버, 빙 다 비슷합니다. 다만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가 광고가 많아서 브레이브 같은 광고 차단 브라우저랑 같이 쓰면 좋아요.

브라우저가 갑자기 느려졌어요

먼저 캐시 삭제해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확장 프로그램 하나씩 꺼보면서 원인 찾아보시고요. 바이러스나 악성 프로그램일 수도 있으니 백신 검사도 한번 돌려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브라우저 재설치가 답입니다.

시크릿 모드가 더 빠른가요?

시크릿 모드는 확장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안 돌아가니까 약간 더 가볍긴 해요. 하지만 체감할 만큼 차이 나진 않아요. 개인정보 보호용으로 쓰는 거지 성능 때문에 쓰는 건 아닙니다.

유튜브 볼 때 끊기는데 어떻게 하죠?

하드웨어 가속이 제대로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설정에서 하드웨어 가속 옵션 찾아서 켜보시고요. 그래도 끊기면 화질을 480p나 360p로 낮춰보세요. 저사양이면 고화질 재생이 버거울 수 있어요. h264ify 같은 확장 프로그램 쓰면 CPU 부담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 7에서도 최신 브라우저 쓸 수 있나요?

윈도우 7은 이제 대부분 브라우저가 지원 중단했어요. 크롬도 안 되고 엣지도 안 돼요. 파이어폭스 ESR 버전이나 오페라 구버전 정도만 가능한데, 보안 위험이 크니까 윈도우 10이나 11로 업그레이드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맥이나 리눅스에서도 이 브라우저들 쓸 수 있나요?

대부분 다 지원해요. 엣지, 크롬, 파이어폭스, 브레이브, 비발디 전부 맥이랑 리눅스 버전 있습니다. 오페라 GX도 맥 버전 있어요. 성능은 윈도우랑 비슷한 수준이에요.

회사 컴퓨터라 관리자 권한이 없는데요

포터블 버전 있는 브라우저를 찾아보세요. 파이어폭스 포터블이나 크롬 포터블 같은 거요. USB에 담아서 쓸 수 있고 설치 권한 없이도 실행됩니다. 다만 회사 정책상 금지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하고 쓰세요.

터치스크린 노트북인데 추천하는 브라우저는?

엣지가 터치 최적화가 제일 잘 되어 있어요. 윈도우랑 통합되어 있어서 터치 제스처도 부드럽게 작동하고요. 크롬 계열도 다 터치 지원하는데 엣지만큼 매끄럽진 않습니다.

마무리하며

저사양 PC 쓴다고 인터넷을 불편하게 할 필요는 없어요. 브라우저만 잘 골라도 체감 속도가 확 달라집니다. 저도 처음엔 "브라우저가 다 거기서 거기지 뭐" 했는데, 직접 여러 개 써보니까 차이가 엄청 크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추천은 윈도우 쓰시면 엣지, 자원 관리 철저히 하고 싶으면 오페라 GX, 광고 없이 깔끔하게 쓰고 싶으면 브레이브예요. 시간 나실 때 한 번씩 설치해보고 일주일 정도 써보세요. 본인 사용 패턴에 맞는 게 따로 있을 거예요.

그리고 브라우저만큼이나 설정 최적화도 중요합니다. 확장 프로그램 정리하고, 캐시 주기적으로 비우고, 탭 관리 잘하면 어떤 브라우저든 훨씬 쾌적하게 쓸 수 있어요. 저도 이렇게 하면서 4GB 노트북으로도 불편함 없이 작업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시면 각 브라우저 공식 사이트나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정보 찾아보시는 것도 좋아요. 저사양 최적화 팁이 생각보다 많이 공유되어 있거든요.


면책 조항: 이 글은 개인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브라우저 성능은 사용자의 PC 환경, 사용 패턴, 설치된 프로그램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선택 전 각 제품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와 시스템 요구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언급된 성능 수치는 특정 테스트 환경에서의 결과이며, 실제 사용 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2025. 본 콘텐츠의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출처를 밝힌 부분 인용은 가능합니다.

반응형